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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부활절
  
 작성자 : 아가페교회
작성일 : 2015-03-06     조회 : 775  

         

부활절 계란풍습의 유래


생명의 연속성 의미·예수 다시 사심상징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의 축제 부활절

교회에서는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예쁜 계란을 주고받으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렇다면 이 부활절 계란을 주고받는 풍습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정확한 유래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계란이 생명의 끊임없는 연속이라는

의미를 나타내준다는 데서

이러한 풍습이 생겨났다고 한다 


즉 계란이 병아리로 바뀌고 이것이 성장해 닭이 되고

다시 계란을 낳는 일련의 생명과정을

곧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에 비유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죽음의 세력을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로

단단한 껍질을 깨고 태어나는 병아리에 비교할 수 있기에

이런 전통이 생겼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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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독교가 공인되고 국교로 정착된 로마의

모든 생명은 알에서부터 나온다.”는 속담이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잠시 대신 져준 구레네 사람

시몬의 직업이 계란 장수였다는 초대교회의 전설도

계란이 기독교와 이미 밀접한 관계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뒤

시몬이 집으로 돌아가 보니 암탉들이 낳은 계란이

모두 무지개빛으로 변해 있었고

이후로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계란을

부활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난주간 기간 중 지키던 금식이나 채식을 끝내고

부활절 아침에는 그동안 먹지 않던 고기나 계란을 먹었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으며,

십자군 전쟁 당시 로잘린이라는 부인이 당시 유럽에서는

귀했던 닭을 잘 길러 부활절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계란을 선물한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계란을 나누는 부활절 풍습이

일찌감치 기독교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부활절에는 색칠한 달걀 을 교환하거나 아이들에게 선물해 왔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십자군전쟁 당시에는 동양의 새인 닭을 가진 유럽 귀족이 얼마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닭이 없는 마을에 정장을 한 귀족부인이 시녀 한 명을 데리고 찾아왔다. 두 사람은 긴 여행과 추위 때문에 몹시 지쳐 있었다. 그 마을 사람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선량하고 친절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마련해 주었다. 그래서 부인은 계속 그 마을에서 살게 되었다.

 

그녀는 본래 귀족 집안 출신 사람인데, 남편이 십자군에 출정한 후, 못된 신하에게 재산과 집을 빼앗기고 떠돌이 신세가 된 로잘린드 부인이었다. 로잘린드는 이 마을에 닭이 한 마리도 없다는 사실을 몹시 애석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닭을 주선해 와서는 정성껏 기르기 시작했다.

 

얼마 후 부활절이 되었을 때 로잘린은 친절한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부활절 아침 일찍이 마을 어린이들 을 모아놓고 ", 여러분 지금부터 숲에 가서 각각 자기 나무를 만들어 놓고 돌아오세요. 그러고는 함께 부활절 식사를 합시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은 환호성을 치며 숲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들이 돌아와서 아침식사를 마치고나자 다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숲속으로 가세요. 자기가 만들 둥우리를 찾아서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

 

숲에 다녀온 어린이들의 손에는 예쁘게 색칠된 달걀이 하나씩 놓여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믿으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있는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것을 위하여 반드시 도와주신다."라는 로잘린의 집안가훈이 쓰여 있었다. 마을 사람들 은 부활절 선물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다.

 

같은 날 오후 로잘린은 마을에서 좀 떨어져 있는 고갯길을 넘어온 한 소년을 보았다. 그는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찾아 가기 위해서 밤잠도 안자고 걸어 왔던 것이다. 로잘린은 이 소년에게 사려 깊은 위로와 함께 색칠한 달걀 한 개를 주어 가지고 가게 했다. 소년은 여행을 계속하던 중에 어느 산길에서 부상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병사를 발견하고는 극진히 간호해 주었다. 소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선물로 받은 계란을 병사에게 주었다 그런데 병사는 계란에 쓰여 있는 글이 집안의 오래된 가훈인 것을 발견하였다

이 계란을 누가 주었니?”

저 윗동네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주었어요.”

그 병사는 전쟁터에서 병들어 집에 돌아왔으나 집과 아내가 없어져 방황하고 있던 로자린의 남편이었던 것이다 소년의 이야기를 들은 병사는 결국 그 계란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 로자린을 만나게 되었다

그날이후 이 부부는 매년 부활절이 되면 계란에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써서 사람들에게 선물하였는데 이것이 부활절 계란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지키는 재미있는 부활절 풍습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

유럽에서는 부활절 아침 해뜨기 전에 동네 들녘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한다. 이런 축하 행사는 중세 때부터 전해 오던 전통이다. 이런 전통의 일환으로 미국 교회들은 부활절 아침에 일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부활절 예배 때 세례 받는 자들은 죄에서 사함 받고 정결하게 되었음을 기념하여 흰옷을 입는다. 또 일반 성도들도 주님의 부활로 새 생명을 얻었다는 뜻에서 새 옷을 입는 풍습이 있다.

부활절이 유월절의 연장이라는 생각에서 어린 양을 먹는 풍습도 있다.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여 새 생명의 상징인 계란(Easter egg)을 나누는 풍습도 있다.

                                         

독일에서는 15-16세기경부터 계란 대신 흰 토끼를 부활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부활절 기간에 피는 버뮤다 백합을 가리켜 부활절 백합으로 부르기도 한다.

 

                                                                                                 

 

                                                                           출처:국민일보,지식백과

 

 


 슬로바키아 소년들이 전통 복장을 한채 부활절을 맞아 물통을 물을 한 소녀에 퍼붓고 있다

 


 부활절 날에 카라카스의 바리오 산 미구엘에서 한 소녀가 숟가락에 달걀을 얻고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미 루이지애나 뉴 올리온스 부활절 행진


 하와이의 부활절 7세의 어린이가 훌라훌라 춤을............. 


부활절 기도 


 당근모자를 쓴 부활절 행사 . 미 뉴저지에서....


엘리엇 스피처 목걸이를 한 부활절 행사  


 아프가니스탄 주둔 캐나다 여군들 손에 든 부활절 달걀.


부활절을 맞이해 독일계 슬로바키아 남성들이 전통 복장을 하고 말을 타고....... 


 미 아칸소 리틀록에 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도서관에 전시된 부활절 달걀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를 장식했다.


 홍콩 쇼핑몰에 등장한 거대한 부활절 달걀


 독일. 거대한 부활절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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