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세상의 것 비우고 안팎으로 십자가 사랑 가득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죄와의 결별,
경건한
삶을 다짐하는 사순절이 시작됐다.사순절은
‘재(참회)의
수요일(AshWednesday)’을
시작으로 종려주일,
고난주간을
거쳐 부활절 전날까지 주일을 제외한 총 40일간
계속된다.
사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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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돼 현재까지 지켜오는 교회의 주요 절기다.
3세기까지는
부활절을 앞두고 2∼3일
금식하는 것이 관례였다.
40이란
수는 예수님의 40일
광야기도,
모세의
시내산 40일
금식기도,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생활,
예수님의
부활에서 승천까지의 40일 등
고난과 갱신,
변혁을
상징한다.
사순절구성
♡종려주일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찬송가 교독문 129번).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부르며 환영한 데서 붙여진 이름(요12:13). 이 날은 부활주일 전 주일로서(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다음날부터 고난주간이 시작 된다


♡고난주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 즉,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구속 역사를 선포하고 그 고초와 죽음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 그분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면서(묵상하면서) 경건한 삶의 훈련을 쌓는 주간. 종려주일에 시작하여 부활절 하루 전까지 1주간을 경건히 지키는 시간. 고난주간 중에서도 특히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을 기념하는 목요일과
주님의 십자가 죽음의 날을 기념하는 금요일에는 더더욱 세상적 즐거움을 절제하고 금식하는 전통이 이어져오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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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난주간의 전통이 처음 소개된 것은 에게리아(Egeria)의 순례집 「Peregrinatio Silvioe」와 안디옥 출신으로 콘스탄티노플 주교였던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347?-407년)의 증언이었다.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었던 루터는 고난주간에 행해지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의식들을
폐기했으나, 그 이후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쯔빙글리(Ulrich Zwingli, 1484-1531년)의 노력으로 그 일부분이 회복되었다. 물론, 오늘날 각 교파마다 고난주간에 대한 생각과 접근방법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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